프로야구 kt가 2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kt 선수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마스크를 쓴채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