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남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천안 현대캐피탈과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린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비해 경기장 출입구에 열화상 카메라가 설치되어 팬들의 체온을 체크하고 있다.

천안|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