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서울 GS칼텍스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고예림(왼쪽)과 황민경이 세트스코어 2-3으로 패배해 아쉬움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장충|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