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 수원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가빈이 득점에 기뻐하며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수원|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