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오리온이 현대모비스에 68-64로 승리한 뒤 김병철 감독대행이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고양|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