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에 70-44로 승리한 뒤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