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가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국내 훈련을 가졌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 진행되는 가운데 취재진들이 선수들과 떨어져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