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늦춰진 가운데 LG 트윈스가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몸을 풀며 훈련을 가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