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도환 ‘안타까운 손가락 골절’

입력 2020-03-26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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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이 4월 20일 이후로 늦춰진 가운데 LG 트윈스가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7회말 LG팀 김도환이 외야 수비 중 손가락 골절 부상으로 더그 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잠실|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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