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가 훈련을 가졌다. SK 구장 관계자들이 야구장 구석구석을 물청소하며 프로야구 5월 개막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