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가 5월 5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2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가 훈련을 가졌다. 두산 유희관이 훈련을 마친 뒤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