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가 5월 5일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가 연습경기를 가졌다.

7회초 무사 KT 심우준이 중전 안타를 치고 3루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대전|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