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프로농구 FA 자격을 얻은 51명 중 26명의 선수들이 2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KBL센터에서 열린 ‘2020 KBL 자유계약선수(FA) 설명회’에 참석해 협상 과정 및 주의사항을 듣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