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총 280여 명이 참가하는 ‘1879 오픈 골프 토너먼트’ 1차대회 본선이 28일 경기도 안성 골프클럽 안성Q에서 열렸다. (왼쪽부터)1879골프 이동현 회장, 아마추어 우승자 곽광호 씨. 프로 우승자 이동하 프로. 이민지 1879골프 모델(2015 미스코리아 진)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성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