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이후 전세계 첫 골프 대회

입력 2020-05-14 15:5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에서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골프 대회가 중단된 이후 첫 정규 투어가 열렸다. 조아연, 박채윤, 이정은6이 1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