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건창-김하성 ‘마음이 급했어’

입력 2020-05-20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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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무사 만루 SK 김창평의 내야 땅볼 때 키움 서건창이 놓친 공을 김하성이 포구하고 있다.

고척|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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