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어나가는 KBO리그… 130개 나라서 생중계된다

입력 2020-05-22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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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개막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가 130개 나라에 소개된다.

KBO는 22일 KBO리그가 미국, 일본에 이어 미주 대륙, 유럽 대륙,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대륙, 아프리카 대륙 130개 나라에 생중계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미국 내 KBO리그 독점 중계권사인 ESPN은 세계 각 나라의 KBO리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미국 외 지역까지 중계를 확대하기로 했다.

확대되는 나라는 캐나다, 멕시코 등 북아메리카 지역과 네덜란드 등 유럽 전 지역, 아시아 일부 지역, 중동과 아프리카 전 지역이다.

이들 나라에서는 ESPN 채널을 통해 KBO를 시청할 수 있다. KBO리그 선수들의 어깨가 무거워 질 것으로 예상된다.

KBO리그는 전 세계에서 2번째로 개막한 프로야구. 미국 ESPN과 일본 스포존은 지난 5일 이후 매일 한 경기 이상 KBO리그 경기를 생중계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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