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용인 플라자 컨트리클럽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KPGA 자선기부 ‘KPGA 스킨스 게임 2020’이 열렸다.

이수민, 문경준 조와 박상현, 함정우 조가 각각 상금 5,600만원과 4,400만원을 기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