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혁 감독 ‘송구 동작에서 맞은것 같은데요’

입력 2020-06-02 2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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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3루 한화 도루 때 키움 이동원이 송구 동작에서 타자의 배트에 맞았다며 손혁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

대전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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