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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준원 ‘잡을 수 있었는데’

입력 2020-06-17 2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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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롯데 서준원이 2회말 날아오는 타루를 잡으려 했으나 놓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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