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대전고등학교와 마산고등학교의 8강 경기가 열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으로 개최된 탓에 부모들이 철창 너머로 경기를 응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