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4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강릉고등학교와 김해고등학교의 결승 경기가 열렸다.

김해고가 강릉고에 4-3으로 역전승을 거둬 창단 첫 우승을 달성 한 뒤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