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에서 NC 모창민 타석 때 1루 대주자 이상호가 포수 견제로 황급히 귀루했으나 롯데 이대호가 송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

창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