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최숙현 추가 피해자 기자회견에 참석한 동료들

입력 2020-07-06 11: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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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숙현 선수의 동료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경기) 감독과 팀 닥터라고 불린 치료사, 선배 선수의 가혹 행위, 추가 피해 진술과 관련해 기자회견에 들어서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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