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아, 지민 재폭로 “숙소에 남자 데려와”…극단적 선택 암시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에 대한 폭로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 3일 권민아의 수차례 폭로 이후 4일 사과문을 게재한 지민. 그는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로 모든 것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미안하고 죄송하다. 다 제가 팀을 이끌기에 부족했기 때문이다. 잘못했다. 후회와 죄책감이 든다. 같이 지내는 동안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과했다.
지민은 “어제도 (권민아에게)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그럼에도 그동안 민아가 쌓아온 나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정말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그러면서 “어렸던 20대 초반, 당시의 나름대로 생각으로는 우리 팀이 스태프나 외부에 좋은 모습만 보여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다. 하지만 팀을 이끌기에 인간적으로 많이 모자란 리더였던 것 같다”면서 “논란을 만들어서 죄송하다. 우리 둘을 위해 많이 노력해준 우리 멤버들과 민아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민의 사과 이후 권민아는 다시 폭로를 이어나갔다. 그는 “빌었다니? 빌었다니?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가겠다”면서 “어제는 내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지 않냐.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성관계 했느냐”고 폭로했다.
권민아는 “본인부터 바른 길 가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끝가지 사과하기 싫고 나를 싫어하는 것 알겠다. 그런데 뭐라고?”라고 분노했다. 그는 “(집에) 들어올 때 그 눈빛 절대 잊지 않겠다.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 주겠다.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다”고 말했다. 권민아는 “신지민 언니는 복 참 많아 좋겠다. 다 언니 편이다. 언니가 이겼다. 내가 졌다. 결국 내가 졌다”고 허탈해했다.
글만 봐도 권민아의 심리 상태가 매우 불안해 보이는 상황. 권민아의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권민아와 만났다. 지인들도 와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지민 관련 권민아 SNS 전문
빌었다니요? 빌었다니요?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갈게요.
어제는 뭐 제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잖아요.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 했어요? 본인부터 바른 길 가세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끝가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AOA 출신 권민아가 지민에 대한 폭로를 다시 시작했다.
지난 3일 권민아의 수차례 폭로 이후 4일 사과문을 게재한 지민. 그는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로 모든 것을 다 담을 수는 없지만 미안하고 죄송하다. 다 제가 팀을 이끌기에 부족했기 때문이다. 잘못했다. 후회와 죄책감이 든다. 같이 지내는 동안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과했다.
권민아는 “본인부터 바른 길 가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끝가지 사과하기 싫고 나를 싫어하는 것 알겠다. 그런데 뭐라고?”라고 분노했다. 그는 “(집에) 들어올 때 그 눈빛 절대 잊지 않겠다.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 주겠다.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다”고 말했다. 권민아는 “신지민 언니는 복 참 많아 좋겠다. 다 언니 편이다. 언니가 이겼다. 내가 졌다. 결국 내가 졌다”고 허탈해했다.
글만 봐도 권민아의 심리 상태가 매우 불안해 보이는 상황. 권민아의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권민아와 만났다. 지인들도 와 있다.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전했다.
빌었다니요? 빌었다니요?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갈게요.
어제는 뭐 제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잖아요.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 했어요? 본인부터 바른 길 가세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끝가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어.
근데 뭐? 들어올 때 그 눈빛 나 절대 안 잊을게.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제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 신지민 언니 복 참 많아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 결국 내가 졌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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