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K리그 사회공헌활동 ‘K리그 드림어시스트’ 출범식이 열렸다. 조원희, 김용대, 황진성, 김태룡 등 멘토들이 거리를 두고 자리에 앉아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