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움 응원 단장의 열정적인 응원!

입력 2020-07-26 19: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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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코로나19 여파로 개막이후 처음으로 관중들이 입장했다.

정부의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따라 경기장 수용 인원의 10%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 가운데 키움 응원 단장이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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