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덕주 ‘3년 만의 선발 마운드’

입력 2020-09-06 1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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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두산 함덕주가 마운드에 올라 역투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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