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문회 감독 ‘정훈 투런포 대단해’

입력 2020-09-15 19: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허문회 감독이 2회초 1사 1루 2점 홈런을 쳐낸 정훈을 축하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