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과 창원 LG의 경기에서 종료 30여초를 남기고 작전 타임 때 오리온 이대성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고양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