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전북 현대와 대구FC의 경기에서 전북 쿠니모토와 대구 김우석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전주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