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호-오재원 ‘볼 놓친 아쉬움은 하나야’

입력 2020-11-04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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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LG 김현수의 내야 안타 때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타구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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