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스 ‘혼돈의 골밑’

입력 2020-11-08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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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 경기에서 KGC 윌리엄스가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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