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디-전성현 ‘공의 주인은?’

입력 2020-11-10 2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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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에서 오리온 위디와 KGC 전성현이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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