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진혁, 배트가 여기까지 날아오네~

입력 2020-11-17 1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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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에서 두산 박건우가 배트가 부러지며 내야 땅볼 타구를 날렸으나 NC 노진혁이 배트를 피해 수비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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