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양보없는 치열한 양 팀의 볼다툼!

입력 2021-01-14 20: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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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박혜진과 신한은행 한채진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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