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잠실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 경기가 열렸다.

74-70 승리를 거두며 12연스으로 팀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한 KCC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