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1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원큐 경기에서 2쿼터 종료 직전 3점슛을 성공시킨 하나원큐 강유림(10번)기 김지영과 기뻐하고 있다.

용인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