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스 감독 ‘한 타자 더’

입력 2021-04-07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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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린다.

KIA 윌리엄스 감독이 배팅볼을 던져주며 이야기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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