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스 감독 ‘동점 주자의 귀환을 환영’

입력 2021-04-07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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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 KIA의 2타점 우전 2루타 때 득점한 선수들이 윌리엄스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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