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병휘 ‘데뷔 첫 안타 세리머니!’

입력 2021-07-01 2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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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에서 키움 김병휘가 데뷔 첫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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