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우찬 ‘볼넷으로 만루라니…’

입력 2021-07-05 21: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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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LG 차우찬이 2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볼넷을 허용한 후 로진 가루를 묻히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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