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원준 ‘계속된 실점에 허공만’

입력 2021-07-06 20: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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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NC에 1타점을 올리는 희생타를 허용한 두산 최원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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