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골드 태권도대표팀 ‘파리올림픽에서 명예회복 다짐!’

입력 2021-07-28 19: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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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대표팀 인교돈, 장준, 이다빈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향해 귀국해 카메라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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