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 2022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 완료

입력 2021-10-12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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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차 지명 이재현. 사진제공 삼성 라이온즈

삼성 라이온즈가 2022년 신인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삼성은 1차 지명인 서울고 유격수 이재현과 계약금 2억2000만 원에 사인했다. 미래의 주전 유격수 자원으로 평가받는 이재현은 안정된 수비력과 타격에서의 파워 및 콘택트 능력을 겸비했다. 투수로 등판했을 때 최고구속 144㎞를 기록할 만큼 강한 어깨가 강점으로 꼽힌다.


이재현과 함께 청소년대표팀 내야수로 선발된 경력이 있는 2차 1라운드 김영웅은 계약금 1억7000만 원을 받게 됐다. 김영웅도 장기적으로 삼성 내야를 책임질 자원으로 분류된다.


2차 2라운드에서 삼성 유니폼을 입은 동아대 외야수 김재혁은 계약금 1억1000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이재현은 “명문 구단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반드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 신인선수들의 내년 연봉은 모두 3000만 원이다. 향후 루키스데이에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를 방문할 예정인 신인선수들은 구단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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