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W’ 4일 글로벌 론칭

입력 2021-11-0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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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인공지능 번역 기능’ 구현
사전예약 1300만 MMORPG 최다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신작 멀티플랫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W’가 4일 글로벌 론칭한다. 2일 낮 12시부터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 ‘퍼플’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도 시작한다.

리니지W는 PC MMORPG ‘리니지’의 정통성을 계승한 신작이다. ‘월드와이드’라는 콘셉트로 글로벌 이용자를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했다. 국가에 상관없이 동일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들을 위한 실시간 ‘인공지능(AI) 번역’ 기능도 구현했다. 김택진 대표는 리니지W를 “마지막 리니지를 개발한다는 심정으로 준비한 프로젝트”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편, 엔씨는 8월 19일부터 글로벌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데, 프로모션 시작 후 약 두 달 만인 지난 달 18일 1300만 명을 끌어 모았다. 이는 MMORPG 장르 중 역대 최다 사전예약 기록이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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