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L 룬테라 세계관 게임 2종 출시

입력 2021-11-23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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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포지 ‘몰락한 왕’ ‘마법공학 아수라장’ 선봬
라이엇게임즈의 퍼블리싱 레이블 라이엇포지는 최근 데뷔작 ‘몰락한 왕: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와 ‘마법공학 아수라장: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2종을 출시했다.

몰락한 왕은 인기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지적재산권(IP)의 ‘빌지워터’와 ‘그림자 군도’ 지역을 배경으로 하며, 아리 등 여섯 명의 LoL 챔피언(캐릭터)과 팀을 이뤄 검은 안개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의 턴제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원, 플레이스테이션4와 함께 스팀, GOG.com,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로 출시됐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X 및 S로도 출시 예정이다.

마법공학 아수라장은 LoL의 ‘필트오버’ 지역을 배경으로 하며, 요들 챔피언이자 폭탄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마법공학 폭탄의 달인인 직스가 등장한다. 게이머가 직스가 돼 장애물을 피하고 적을 무장 해제시키는 등 폭발적 연쇄 반응을 일으키는 내용의 리듬 러너 게임이다. 닌텐도 스위치와 스팀, GOG.com,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통해 PC로 출시됐다. 넷플릭스 모바일 앱으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라이엇포지는 전 세계 개발사와 협력해 LoL의 배경인 룬테라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퍼블리싱한다. 라이엇포지에서 처음 선보인 몰락한 왕은 코믹 북 아티스트 조 매더레어라가 공동 설립한 에어십 신디케이트에서 개발했다. 마법공학 아수라장의 개발사는 비트 트립 시리즈를 만든 초이스 프로비전이다.

라이엇포지는 앞으로 선보일 게임을 통해 룬테라 세계관의 외연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데마시아’ 지역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출시한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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