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식 단장 ‘SK 선수 대표해 정규경기 1위 트로피 수상’ [포토]

입력 2022-04-06 16: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서울 SK 오경식 단장이 김희옥 KBL 총재와 정규경기 1위 수상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남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