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동고와 대전고의 32강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루 대전고 5번 타자 곽성준의 타석 때 경동고 2루수 최진원이 1루주자 김해찬에게 도루를 허용하고 있다.
목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