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A매치 기간 4차례의 평가전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30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댔다. 2022~2025 KFA 및 축구국가대표 기네스 공식파트너 계약 조인식에서 황의조,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댄 해밀턴 디아지오 코리아 대표, 벤투 감독, 황인범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